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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동육칼 - 문배동맛집 - 서울, 용산구, 문배동

Restaurant

by 김봄봄 2023. 10. 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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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컨텐츠에서 보고 궁금했던 '문배동육칼'에 방문했습니다.

외관 및 내부 모습 입니다.

매장 내부는 크지 않은편 입니다.

일요일 16:30분 마감이라고 되어 있긴 한데 제가 방문한 일요일에 19시까지 영업을 하셨습니다.

일요일 저녁시간은 전화 후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 입니다.

육개장 2개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육칼 맛있게 먹는법을 읽어두었습니다.

밑반찬 입니다.

나물 3종류와 김치, 깍두기가 정갈 합니다.

반찬이 간이 세지 않아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육개장 입니다.

밥과 칼국수 소자가 준비 됩니다.

육개장 2개 주문 하는 경우 칼국수 면은 한그릇에 나오기 때문에 나누어 덜어 먹으면 됩니다.

육개장은 걸죽하고 진한 국물에 파와 고기가 넉넉히 들어 있습니다.

문배동 육칼은 바로 후루룩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온도의 국물로 뜨겁진 않습니다.

 

칼국수 면은 부들부들 쫄깃한 식감 입니다.

국물이 걸죽해서 칼국수면을 따로 넣어도 겉도는 느낌 없이 맛있습니다.

 
 

칼국수를 먹고 밥도 말아서 먹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육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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