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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미스시샤브 - 왕십리맛집 - 서울, 성동구, 행당동

Restaurant

by 김봄봄 2022. 6. 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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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무얼 먹을지 고민하다 갑작스럽게 방문한 '바르미스시샤브' 입니다.

외관 및 내부 모습입니다.

주말이고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대기 손님이 많았습니다.

내부는 넓고 인테리어가 독특했습니다.

가족 단위, 단체 손님이 많았습니다.

메뉴 입니다.

반반육수는 1인 1,000원씩 추가 됩니다.

샐러드 코너 입니다.

손님이 많은데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튀김코너 입니다.

바로바로 튀겨져 나와서 좋았고 특히 새우튀김이 맛있었습니다.

스시코너 입니다.

기계로 만든 밥이 아니고 직원분이 직접 손으로 쥐어주는 초밥이어서 좋았습니다.

밥 양도 적당하고 회도 신선했습니다.

초밥 구성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육회,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쫄면 입니다.

육회도 엄청 많은 양인데 접시가 계속 비워지고 계속 바로바로 빠르게 채워졌습니다.

육회 간이 세지 않아 먹기 좋았고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도 맛있었습니다.

샤브샤브에 넣어 먹는 재료 입니다.

고기가 한판에 넉넉히 들어 있습니다.

야채와 나머지 재료도 신선했습니다.

디저트 입니다.

케익과 쿠키는 무난했고 파인애플이 새콤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빙수가 있습니다.

빙수의 얼음은 우유얼음으로 부드러웠습니다.

커피와 탄산음료도 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샤브샤브 육수 홍탕, 백탕 모두 감칠맛 나고 맛있었습니다.

손님이 많은데 음식코너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회전율이 좋아서 음식도 신선했습니다.

음식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골고루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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