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1박2일여행-1일차]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바람의언덕, 신선대, 덕포랜드 씨라인, 덕포해수욕장 - 거제도가볼만한곳 -경상남도, 경남, 거제시, 거제도

야무지게 여행했던 1박2일 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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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날 전체일정]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 바람의언덕 -> 신선대 -> 덕포랜드씨라인(짚라인), 덕포해수욕장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대략적인 이동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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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입니다.

주차는 학동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지였다고 합니다.

모래사장과 다르게 물에 들어가도 모래가 들러붙지 않아서 쾌적했고 발이 빠지지 않아 걷기도 좋았습니다.

모래사장이 아니라 몽돌로 되어 있는 독특한 해변입니다.

파도에 돌 부딪히는 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곳곳에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쓰레기는 버리지 않고 가면 좋겠습니다.

몽돌은 동글동글 너무 예쁘지만 집에 가져가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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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입니다.

주차는 바람의언덕 올라가기 전에 주차장이 있고 갓길에 주차하거나 근처카페를 이용하고 주차가 가능합니다.

거제도에 가장 유명한 여행지인것 같습니다.

풍차와 바다 풍경이 아주 예쁜곳 입니다.

그렇게 볼게 많지는 않습니다.

햇빛이 강한날에는 그늘이 없으니 우산을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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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입니다.

바람의언덕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선대전망대와 신선대는 위치가 약간 다릅니다.

주차는 신선대 입구에 가능합니다.

신선대도 그늘이 없어서 우산을 가져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약간 해가 질때 방문했는데 아주 멋있었습니다.

층층이 쌓인 것 같은 암석이 신기하고 바다전망이 너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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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랜드 씨라인’과 ‘덕포해수욕장’ 입니다.

다른지역에서는 짚라인이라고 하던데 이곳은 씨라인이라고 합니다.

주차는 덕포랜드 앞에 덕포해수욕장을 따라 갓길에 하시면 됩니다.

요금표 입니다.

편도는 없고 왕복만 가능합니다.

투명카누는 강력하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표를 구입하고 옆에서 안전장비를 착용합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짧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덕포해수욕장을 시원하게 가로질러 갑니다.

느려보이지만 실제로 체험하면 속도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원피스를 입고갔는데 센스있게 바지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저처럼 치마 입고 가는 분이 꽤 있으신가 봅니다.

여기까지 1일차 일정이었습니다.

2일차 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toqha215.tistory.com/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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