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닭도리탕 - 중화동맛집 - 서울, 중랑구, 중화동
곱도리탕이 먹고싶어 중랑역 근처에 위치한 '중랑닭도리탕'에 방문했습니다.
외관 및 내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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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며 보니 저녁에 항상 손님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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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떡볶이집처럼 벽에 낙서를 할 수 있도록 매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준비 되기 전 벽에 낙서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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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입니다.
닭도리탕과 곱도리탕이 대표 메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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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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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부들부들 매운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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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소자, 곱창추가, 날치알볶음밥 2개 주문했습니다.
곱창추가는 대창과 곱창 반반씩 섞어서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그렇게 메뉴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메뉴가 나오고 타이머 시간이 되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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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소자에 맵기는 보통입니다.
소자는 닭고기 반마리, 계란, 떡, 당면, 버섯, 파가 들어있고 양이 꽤 많습니다.
보통맛도 꽤 매콤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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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이 되니 요정도로 바글바글 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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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오래 끓일 수록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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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쫀득하니 매콤한 국물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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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넓적한 당면사리가 맛있어서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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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가 딱 닭도리탕에 맛있는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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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은 지방 풍미가 있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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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도 쫄깃하니 잡내 없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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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식당에서는 못봤는데 이곳에서는 계란이 들어 있었습니다.
매콤한 국물에 계란 찍어 먹으면 아주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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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날치알 볶음밥 입니다.
역시 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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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한 느낌은 볶음밥이 아니고 국물에 푹 조린 것같은 리조또 같은 질감입니다.
간이 딱 적당하고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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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은 곱도리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