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허머스키친 - 삼성역맛집 - 서울, 강남, 삼성

김봄봄 2021. 12. 24. 19:44

친구의 추천으로 ‘허머스키친’에 다녀왔습니다.

중동 요리라고 하는데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파르나스몰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외관 및 내부 입니다.

평소 항상 대기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일찍 도착해서 다행히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메뉴 입니다.

메뉴판 첫장이 인상적입니다.

샐러드에는 허머스가 있고 피타브테드 라고 하는 난 같은 빵이 제공됩니다.

허머스는 병아리콩, 올리브오일, 마늘 등을 으깨 만든 것으로 중동 대표 음식이라고 합니다.

꾸덕한 땅콩잼처럼 식사빵에 발라 먹습니다.

에그인헬이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즐겨먹는 음식인 줄 몰랐습니다.

막연하게 서양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사실입니다.

볶음밥이 함께 제공됩니다.

제가 아는 케밥은 또띠아 같은것에 밥과 고기가 말려 있는것인데 실제는 고기 꼬치인가 봅니다.

다양한 음료도 있습니다.

부채살 스테이크 샥슈카와 새우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서양음식같기도 하고 아시아 음식 같기도 합니다.

샐러드에 야채, 허머스, 피타브레드, 새우, 보리밥이 있습니다.

새우의 소스에서 약간의 향신료 맛이 나는데 강한것은 아니고 이국적이고 맛있습니다.

허머스는 난에 발라서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약간 땅콩버터 같기도 합니다.

보리밥이 신기하게 이 조합에 잘 어울립니다.

보리알 톡톡 씹는 식감이 좋습니다.

샥슈카는 토마토 소스에 계란이 들어 있어 익숙한 맛입니다.

같이 나오는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볶음밥은 엄청난 맛이 나는건 아니고 샥슈카에 먹기 좋게 간이 된 무난한 맛입니다.

스테이크는 질기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볶음밥 위에 샥슈카 토마토소스, 계란, 고기를 얹어서 한입에 먹으니 조합이 좋습니다.

피타브레드에 허머스, 새우를 얹어 한입에 먹습니다.

이것도 조합이 좋습니다.

중동 음식은 건강하고 다양한 재료의 맛이 조화롭고 이국적인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은 못가도 이렇게 이국적인 음식을 먹으니대리만족도 되고 기분전환도 되고 재밌었습니다.

여행이 그리운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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