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연남동에 갔다가 방문했는데 안타깝게도 자리가 마땅치 않아 구경만하고 나오게 된 ‘어반비치연남’ 입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외부 및 내부 모습입니다.
백사장이 컨셉인 톡특한 인테리어 입니다.
모래가 정말 하얗고 곱습니다.
이런 모래가 있는 해변은 못 가본 것 같습니다.
모래가 신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느낌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있습니다.
메뉴 입니다.
디저트는 마들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통통하고 큰 마들렌이었습니다.
이름처럼 정말 도시에 해변 느낌입니다.
테이블 간격이 좁다는게 다소 아쉽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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