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카페온화’에 방문했습니다.
외관 및 내부 모습입니다.
비가 와서 운치 있었습니다.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좌석이 많고 푹신한 쇼파 입니다.
물과 냅킨이 준비된 곳입니다.
스피커가 있는데 음향이 아주 좋습니다.
오픈 키친으로 메뉴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 입니다.
커피의 경우 두가지 맛 중에 선택을 합니다.
수플레 가격이 높습니다.
뱃지와 원두를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매장 이용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만석이 아니면 딱히 제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플레인 수플레 입니다.
플레이팅이 예뻐 비주얼이 좋습니다.
식감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계란맛이 많이 나는데 시럽과 바나나와 먹으니 괜찮았고 바나나 위에 설탕코팅이 바삭해 부드러운 바나나와 조합이 좋았습니다.
개인취향으로 이 메뉴를 먹기위해서 꼭 찾아올 것 같지는 않고 한번쯤 먹어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달달한 디저트라 아메리카노와 먹으니 잘 어울렸습니다.
좌석이 푹신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이야기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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