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에 - 연천카페 - 경기,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연천에 위치한 예쁜 카페 '크리미에' 입니다.

카페 근처에 카페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외관 및 내부 모습입니다.

빨간색 벽돌로 되어 있는 인테리어가 아주 예쁩니다.

카페에서 바라보는 전망 입니다.

시원한 밭뷰가 힐링이 됩니다.

흔들 그네와 분수가 있고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동화속 정원같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엔틱한 분위기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노키즈 존으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먹을것을 조금씩 판매 하고 있습니다.

소금빵, 스콘, 허니버터, 츄러스 등 베이커리류를 판매 합니다.

음료 메뉴 입니다.

아메리카노, 메론소다에이드, 소금빵 주문 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깔끔하고 딱 먹기 좋고 소금빵은 고소하고 짭쪼름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메론소다에이드는 딱 메론 맛인데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 좋습니다.

앙증맞은 도구가 귀엽습니다.

크리미에는 귀여운 개냥이들이 있습니다.

손님들 모두 고양이와 놀며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가게에서 지내고 있는 길고양이 인데 다들 너무 순하고 귀엽습니다.

까칠한 친구 하나 없이 모두 사람을 좋아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동화같이 분위기의 힐링에 최고인 나만 알고싶은 카페 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 정도 드라이브하여 근교에 놀러오기 좋습니다.

차가 막히지 않아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근처에는 망향비빔국수 본점이 있는데 영화 강철비에서 정우성이 국수를 먹는 장면을 찍었다고 합니다.

밥 먹고 카페에 들리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