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동남아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는 ‘뻘다방’에 다녀왔습니다.
주차는 카페 길건너 주차장에 합니다.
외관 및 내부 모습입니다.
주말, 휴일의 경우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갯벌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페에서 음료도 마시고 갯벌에서 놀기도 합니다.
애견동반 가능 카페로 반려견과 방문하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카페가 크고 공간이 다양합니다.
해가 지고 저녁때 모습입니다.
조명 때문에 더 운치 있습니다.
바다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메뉴 입니다.
오후 시간이라 그런지 베이커리 종류가 별로 없었습니다.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크로플 더블을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신맛이 강하지 않아 무난했고 바닐라라떼는 적당히 달달해 먹기 좋았습니다.
크로플은 쫀쫀한 식감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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